[서울포토] 포승줄에 묶여 검찰 소환되는 우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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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12-18 15:08
입력 2017-12-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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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을 동원한 불법 사찰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법원이 지난 15일 우 전 수석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뒤 첫 번째 검찰 소환이다. 2017. 12. 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국가정보원을 동원한 불법 사찰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법원이 지난 15일 우 전 수석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뒤 첫 번째 검찰 소환이다. 2017. 12. 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국가정보원을 동원한 불법 사찰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법원이 지난 15일 우 전 수석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뒤 첫 번째 검찰 소환이다. 2017. 12. 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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