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미녀 응원단’ 열띤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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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수정 2017-12-16 02:02
입력 2017-12-15 21:10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3차전 ‘북한-일본’ 경기가 15일 오후 일본 지바현 소가 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북한 응원단은 ’필승조선’을 외치며 열정적인 응원전을 펼쳐 경기장을 후끈하게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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