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개 숙인채 법정 나서는 고영태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2-11 15:18
입력 2017-12-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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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장 인사에 개입해 뒷돈을 받았다는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기소된 고영태 씨가 11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인천본부세관장 인사에 개입해 뒷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기 등 9회 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뉴스1 -
인천본부세관장 인사에 개입해 뒷돈을 받았다는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기소된 고영태 씨가 11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인천본부세관장 인사에 개입해 뒷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기 등 9회 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뉴스1 -
인천본부세관장 인사에 개입해 뒷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기 등 9회 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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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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