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글래머 미녀들의 ‘비키니 몸매’ 대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2-11 16:27
입력 2017-12-11 16:27
이탈리아 출신 모델 프란체스카 밤빌라와 리비아 가날리스가 9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비치에서 섹시한 몸매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두 미녀가 아슬아슬한 비키니 차림으로 물놀이를 즐기며 한가하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