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쇄골에서 배꼽아래까지 트임’ 빅토리아 스와로브스키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2-10 14:43
입력 2017-12-10 13:29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