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입 굳게 닫은채 검찰 출석하는 최경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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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12-06 10:50
입력 2017-12-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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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최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던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여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 12. 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최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던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여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 12. 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최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던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여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 12. 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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