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와 ‘국민 남친’ 박보검이 만났다
수정 2017-12-05 10:07
입력 2017-12-05 10:07

이번 광고는 성큼 다가온 겨울과 얼마 남지 않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코카-콜라와 함께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짜릿한 겨울을 보낸다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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