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굳은 표정’ 조윤선 전 장관, 오늘도 법정으로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2-01 11:11
입력 2017-12-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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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서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 12. 1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서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 12. 1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서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 12. 1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서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 12. 1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서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 12. 1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서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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