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윤선, 남편과 함께 항소심 속행 공판 출석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1-28 10:19
입력 2017-11-28 10:17
/
9
-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남편 박성엽 변호사.
연합뉴스 -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남편 박성엽 변호사.
연합뉴스 -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남편인 박상엽 변호사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항소심 9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과 남편인 박상엽 변호사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항소심 9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항소심 9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항소심 9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