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호송차에서 내리는 원세훈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1-28 14:13
입력 2017-11-28 14:12
이미지 확대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각종 정치개입 의혹에서 ’정점’으로 의심받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원 전 원장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벌어진 ’국정원 댓글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구속 수감된 상태다. 2017. 11. 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각종 정치개입 의혹에서 ’정점’으로 의심받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원 전 원장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벌어진 ’국정원 댓글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구속 수감된 상태다. 2017. 11. 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각종 정치개입 의혹에서 ’정점’으로 의심받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원 전 원장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벌어진 ’국정원 댓글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구속 수감된 상태다. 2017. 11. 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