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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는 김병찬 용산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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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eoul.co.kr/news/society/law/2017/11/28/201711285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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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11-28 10:35

입력 2017-11-28 10:34

김병찬 용산경찰서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 서장은 지난 2012년 경찰의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 상황을 국정원에 유출하는 등 수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 11. 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김병찬 용산경찰서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 서장은 지난 2012년 경찰의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 상황을 국정원에 유출하는 등 수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 11. 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김병찬 용산경찰서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 서장은 지난 2012년 경찰의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 상황을 국정원에 유출하는 등 수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 11. 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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