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밑에 누워버린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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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11-21 12:13
입력 2017-11-21 12:13
21일 오전 경북 성주 사드 기지 앞 진밭교에서 경찰이 건설장비 반입을 막으려는 주민, 사회·종교단체 회원들을 강제해산하자 주민 한 명이 트럭 밑에서 들어가 해산에 반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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