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수능대박~! 인정?’…떨리는 고3 수험생들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1-15 13:59
입력 2017-11-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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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능력평가 하루 전인 15일 서울 이화여고에서 수험생들이 자신이 시험을 치를 반을 확인하고 있다. 2017. 11. 1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여구에서 고3 수험생들이 고2학생들의 응원을 받으며 교문을 나서고 있다. 2017.11.1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여구에서 고3 수험생들이 고2학생들의 응원을 받으며 교문을 나서고 있다. 2017.11.1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여구에서 고3 수험생들이 고2학생들의 응원을 받으며 교문을 나서고 있다. 2017.11.1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수능을 하루 앞둔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여고에서 학생들이 수험표를 받고 있다. 2017.11.1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수능 예비소집일인 15일 서울 용산구 용산고를 찾은 수험생이 고사장 위치를 살피고 있다. 2017.11.1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여고에서 고3 수험생들이 고2 학생들의 응원을 받으며 교문을 나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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