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유라 이대 특혜 관련 선고 공판 출석자들
강경민 기자
수정 2017-11-14 10:28
입력 2017-11-14 10:28
/
9
-
정유라 이대 특혜 관련 선고 공판 출석자들14일 오전 최순실(왼쪽부터), 최경희 전 이대총장, 김경숙 전 이대 신산업 융합대학장, 남궁곤 전 이대 입학처장 등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웝에서 열린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학 및 학사 특혜 관련 항소심 선고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정유라씨 이대특혜 선고 출석하는 최순실씨14일 오전 최순실씨가 서초구 서울고등법웝에서 열린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학 및 학사 특혜 관련 항소심 선고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정유라씨 이대특혜 선고 출석하는 최순실씨14일 오전 최순실씨가 서초구 서울고등법웝에서 열린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학 및 학사 특혜 관련 항소심 선고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정유라 이대특혜 선고 출석하는 최경희 전 총장14일 오전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이 서초구 서울고등법웝에서 열린 정유라씨의 이대 입학 및 학사 특혜 관련 항소심 선고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정유라 이대특혜 선고 출석하는 최경희 전 총장14일 오전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이 서초구 서울고등법웝에서 열린 정유라 씨의 이대 입학 및 학사 특혜 관련 항소심 선고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정유라씨 이대특혜 선고 출석하는 김경숙 전 학장14일 오전 김경숙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이 서초구 서울고등법웝에서 열린 정유라씨의 이대 입학 및 학사 특혜 관련 항소심 선고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정유라 이대특혜 선고 출석하는 김경숙 전 학장14일 오전 김경숙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이 서초구 서울고등법웝에서 열린 정유라씨의 이대 입학 및 학사 특혜 관련 항소심 선고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정유라 이대특혜 선고 출석하는 남궁곤 전 처장14일 오전 남궁곤 전 이화여자대학교 입학처장이 서초구 서울고등법웝에서 열린 정유라씨의 이대 입학 및 학사 특혜 관련 항소심 선고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정유라 이대특혜 선고 출석하는 남궁곤 전 처장14일 오전 남궁곤 전 이화여자대학교 입학처장이 서초구 서울고등법웝에서 열린 정유라씨의 이대 입학 및 학사 특혜 관련 항소심 선고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