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씨 등 삼성행복대상 수상

이경주 기자
수정 2017-11-09 22:36
입력 2017-11-09 22:24
삼성생명공익재단 제공
여성선도상의 이 소장은 1991년 우리나라 최초의 성폭력 상담 전담 기관을 만들고 27년을 이끌어 왔다. 여성창조상의 문 석좌교수는 1969년 등단 이후 50여 년간 한국적인 감수성을 가졌으면서도 세계적인 보편성을 겸비한 수많은 작품들을 발표해 왔다. 가족화목상을 받은 김씨는 시할머니, 시아버지, 친정 부모를 모시는 한편 15년간 복지관·노인정·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식사 및 목욕 봉사 등을 해왔다. 시상식에는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 등 250명이 참석했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2013년부터 삼성행복대상을 운영하고 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7-11-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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