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니카 벨루치, 나이를 잊은 독보적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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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11-08 16:23
입력 2017-11-08 16:22
영화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비르나 리지 상(Virna Lisi award)’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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