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옘 누어, 터질듯한 볼륨감 ‘아찔’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1-05 14:14
입력 2017-11-05 14:14

AFP 연합뉴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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