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방문진 압수수색’ 중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사무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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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수정 2017-10-30 13:38
입력 2017-10-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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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 시절 공영방송 장악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 검찰 직원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는 가운데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이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2017. 10. 30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이명박정부 시절 공영방송 장악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 검찰 직원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는 가운데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이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2017. 10. 30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이명박정부 시절 공영방송 장악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 검찰 직원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는 가운데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이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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