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플힙은 내가 최고’… 섹시 뒤태 자랑하는 나타샤 블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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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10-23 16:42
입력 2017-10-23 16:34
러시아 출신 모델 겸 배우 나타샤 블라식(Natasha Blasick)이 멋진 애플힙을 드러냈다.

나타샤 블라식은 22일(현지시간) 미국 LA 헐리우드 거리에서 엉덩이가 드러난 청바지를 입고 쇼핑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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