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속 장면이 아닙니다
김태이 기자
수정 2017-10-20 15:09
입력 2017-10-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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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한 장면 처럼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금천예술공장에서 열린 아트?테크놀로지 페스티벌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7’에서 참여자들이 로봇에 움직임을 제어 당하는 ’인페르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예술과 기술이 함께 만든 인페르노 퍼포먼스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금천예술공장에서 열린 아트?테크놀로지 페스티벌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7’에서 참여자들이 로봇에 움직임을 제어 당하는 ’인페르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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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7 개막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금천예술공장에서 열린 아트?테크놀로지 페스티벌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7’에서 참여자들이 로봇에 움직임을 제어 당하는 ’인페르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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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추는 춤’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금천예술공장에서 열린 아트?테크놀로지 페스티벌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7’에서 참여자들이 로봇에 움직임을 제어 당하는 ’인페르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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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기술이 함께 만든 인페르노 퍼포먼스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금천예술공장에서 열린 아트?테크놀로지 페스티벌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7’에서 참여자들이 로봇에 움직임을 제어 당하는 ’인페르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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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7 개막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금천예술공장에서 열린 아트?테크놀로지 페스티벌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7’에서 참여자들이 로봇에 움직임을 제어 당하는 ’인페르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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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캅이 아닙니다’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금천예술공장에서 열린 아트?테크놀로지 페스티벌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7’에서 참여자들이 로봇에 움직임을 제어 당하는 ’인페르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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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금천예술공장에서 열린 아트×테크놀로지 페스티벌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7’에서 참여자들이 로봇에 움직임을 제어 당하는 ‘인페르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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