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섹시미녀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허리케인 넘는 선행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0-18 10:27
입력 2017-10-18 10:27
웨스트할리우드 AP=연합뉴스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로페즈는 자신의 남자친구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함께 허리케인 마리아로 고통받는 푸에르토리코 주민들에게 35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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