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공판 출석한 조윤선 전 장관 남편 박성엽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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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10-17 14:05
입력 2017-10-1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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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남편인 박성엽 변호사가 조 전 장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17일 오전 서울고등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남편인 박성엽 변호사가 조 전 장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17일 오전 서울고등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남편인 박성엽 변호사가 조 전 장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17일 오전 서울고등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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