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섹시와 단아함사이’ 배꼽티 신부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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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수정 2017-10-15 15:36
입력 2017-10-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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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1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열린 ‘브라이덜 패션 위크’ 중 디자이너 Shamsha Hashwani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델들이 1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열린 ‘브라이덜 패션 위크’ 중 디자이너 Shamsha Hashwani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델들이 1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열린 ‘브라이덜 패션 위크’ 중 디자이너 Shamsha Hashwani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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