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시 해트트릭… 아르헨티나, 극적 월드컵 본선 진출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0-11 11:01
입력 2017-10-1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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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0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아타우알파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남미 최종예선 원정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0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아타우알파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남미 최종예선 원정 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둔 후 팀 동료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0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아타우알파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남미 최종예선 원정 경기에서 3-1 역전승으로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 지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승점 3점을 추가한 아르헨티나는 6위에서 3위로 뛰어오르면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12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이다.
이로써 러시아 월드컵에서 리오넬 메시를 볼 수 있게 됐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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