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취임 후 첫 TK 방문

김희리 기자
수정 2017-10-06 18:23
입력 2017-10-06 15:40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 연휴를 맞아 경상북도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해 시민들과 만났다. 문 대통령이 취임 이후 TK(대구·경북) 지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추석 연휴 기간인 6일 김정숙 여사와 함께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 20분쯤 서애 류성룡 선생의 종택인 충효당과 류성룡 선생의 유물을 보관하고 있는 영모각을 차례로 관람했다. 이후 충효당에서 류성룡 선생의 15대 종손인 류창해씨 등 관계자들과 오찬을 가진 뒤, 오후 2시쯤에는 하회 별신굿 탈놀이를 관람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현장에서 마주친 안동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한편 청와대 측은 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취임 후 지금까지 대구·경북 지역을 한번도 가지 못한 것과 이번 연휴 기간 동안 국내여행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을 두루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14
-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 연휴인 6일 오후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해 하회마을에 있는 공연장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끝난 뒤 출연진과 같이 어깨춤을 추고 있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 연휴인 6일 오후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해 하회마을에 있는 공연장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끝난 뒤 출연진과 같이 어깨춤을 추고 있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추석 연휴인 6일 오후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해 차담 장소인 양진당에서 종친회로부터 하회탈 선물을 받고 웃어 보이고 있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하회마을에 있는 공연장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관람하고있다.2017.10.6.
청와제 제공 -
문재인 대통령이 하회마을에 있는 공연장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관람하고있다.2017.10.6.
청와제 제공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추석 연휴인 6일 오후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해 종친회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안동 하회마을 양진당에서 종친회 분들과 차담 후 노무현대통령이 방문하신 후 방명록을 보시며 그뒷장에 방명록을 하셨다.2017.10.6.
청와대제공 -
안동 하회마을 양진당에서 종친회 분들과 차담 후 노무현대통령이 방문하신 후 방명록을 보시며 그뒷장에 방명록을 하셨다.2017.10.6.
청와대제공 -
文대통령, 안동하회마을 방문6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함께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충효동과 영모각 관람 이후 충효당 서애 종손 류창해씨 등 관계자와 오찬을 가졌다)2017.10.6 청와대 제공 -
文대통령, 안동하회마을 방문6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함께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충효동과 영모각 관람 이후 충효당 서애 종손 류창해씨 등 관계자와 오찬을 가졌다)2017.10.6 청와대 제공 -
文대통령, 안동하회마을 방문6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함께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충효동과 영모각 관람 이후 충효당 서애 종손 류창해씨 등 관계자와 오찬을 가졌다)2017.10.6 청와대 제공 -
文대통령, 안동하회마을 방문6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함께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충효동과 영모각 관람 이후 충효당 서애 종손 류창해씨 등 관계자와 오찬을 가졌다)2017.10.6 청와대 제공 -
文대통령, 안동하회마을 방문196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함께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충효동과 영모각 관람 이후 충효당 서애 종손 류창해씨 등 관계자와 오찬을 가졌다)2017.10.6 청와대 제공 -
文대통령, 안동하회마을 방문6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함께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충효동과 영모각 관람 이후 충효당 서애 종손 류창해씨 등 관계자와 오찬을 가졌다)2017.10.6 청와대 제공
문 대통령은 이날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현장에서 마주친 안동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한편 청와대 측은 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취임 후 지금까지 대구·경북 지역을 한번도 가지 못한 것과 이번 연휴 기간 동안 국내여행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을 두루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