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스틴 호프만, 취재진 인척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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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10-02 10:07
입력 2017-10-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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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더스틴 호프만이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앨리스 툴리 홀에서 열린 ‘제 55회 뉴욕영화제’에서 취재진의 카메라를 빌려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화배우 더스틴 호프만이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앨리스 툴리 홀에서 열린 ‘제 55회 뉴욕영화제’에서 취재진의 카메라를 빌려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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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더스틴 호프만(오른쪽)이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앨리스 툴리 홀에서 열린 ‘제 55회 뉴욕영화제’에서 취재진의 카메라를 빌려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화배우 더스틴 호프만(오른쪽)이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앨리스 툴리 홀에서 열린 ‘제 55회 뉴욕영화제’에서 취재진의 카메라를 빌려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화배우 더스틴 호프만이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앨리스 툴리 홀에서 열린 ‘제 55회 뉴욕영화제’에서 취재진의 카메라를 빌려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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