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여야 4당 대표를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 만찬회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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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와 손잡은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여야 4당 대표를 초청해 만찬 회동에서 여야 대표와 손을 잡고 있다. 오른쪽부터 정의당 이정미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문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불참했다. 2017.9.27 연합뉴스
이날 회동에서 문 대통령과 4당 대표는 북핵 위협 등 외교·안보 문제와 각종 국정 현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여야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날 회동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겸 대표권한 대행,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참석했으며,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불참했다.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의 이날 회동은 엄중한 안보 상황에 대한 초당적 대처 등 안보 의제에 초점이 맞춰졌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에 대한 우리 군의 대비 태세와 미국·일본 등 동맹국과의 공조가 어느 정도 수준에서 이뤄지고 있는지 설명하고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초당적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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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여야 4당 대표 만찬회동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여야 대표들과 만났다. 왼쪽부터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권한 대행,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 대통령,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주호영 바른정당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2017.9.27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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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쪽으로 오시죠’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여야 4당 대표를 초청해 만찬 회동을 하고 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문 대통령,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불참했다. 2017.9.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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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여야 4당 대표 만찬회동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여야 대표들과 환담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권한 대행,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 대통령,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주호영 바른정당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2017.9.27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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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읍시다’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여야 4당 대표를 초청해 만찬 회동을 하기 앞서 열린 차담회에서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정의당 이정미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문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불참했다. 2017.9.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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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와 손잡은 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여야 4당 대표를 초청해 만찬 회동에서 여야 대표와 손을 잡고 있다. 오른쪽부터 정의당 이정미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문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불참했다. 2017.9.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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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여야 4당 대표와 만찬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여야 4당 대표 초청 만찬 회동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문 대통령,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불참했다. 2017.9.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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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7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의 만찬회동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7.9.27 연합뉴스
아울러 72차 유엔 총회와 한·미 정상회담, 한·미·일 정상회담 등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다녀온 미국 뉴욕 방문 결과를 여야 대표들에게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