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현진, 왼쪽 팔 강타한 타구 ‘고통스러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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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09-24 11:22
입력 2017-09-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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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 첫 타자로 나선 조 패닉의 타구에 왼쪽 팔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 첫 타자로 나선 조 패닉의 타구에 왼쪽 팔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 첫 타자로 나선 조 패닉의 타구에 왼쪽 팔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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