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헤일리 볼드윈, 아찔한 의상 사이로 탄성 자아내는 ‘명품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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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09-13 15:33
입력 2017-09-13 15:32
모델 헤일리 볼드윈이 패션 브랜드 ‘니콜 베니스티’의 2017 가을/겨울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뽑혔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아름다운 얼굴과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헤일리 볼드윈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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