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나 오브레곤, 드레스 자락 사이로 ‘각선미 자랑’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8-14 14:21
입력 2017-08-14 14:21
EPA 연합뉴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