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길게 늘어선 가방 줄… 이재용 재판 참관 경쟁 치열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8-04 11:11
입력 2017-08-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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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오후 2시에 열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을 참관하려는 시민들이 도착 순서대로 가방을 놓고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오후 2시에 열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을 참관하려는 시민들이 도착 순서대로 가방을 놓고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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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오후 2시에 열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을 참관하려는 시민들이 도착 순서대로 가방을 놓고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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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오후 2시에 열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을 참관하려는 시민들이 도착 순서대로 가방을 놓고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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