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휘청’… 교도관의 부축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8-04 10:14
입력 2017-08-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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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다 휘청거리자 교도관이 급히 팔을 잡고 있다.
연합뉴스 -
박근혜 전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교도관과 대화하며 구치감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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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다 휘청거리자 교도관이 급히 팔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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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구치감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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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교도관과 대화하며 구치감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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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구치감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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