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프니 조이, 최강의 볼륨감 자랑하는 ‘육감 몸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7-30 14:39
입력 2017-07-30 14:32
배우 겸 모델 대프니 조이가 육감적 몸매를 뽐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비치에서 야구모자를 쓰고 비키니로 감싸인 터질듯한 볼륨 몸매를 과시하며 바닷가를 산책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