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호하는 김연경 ‘내가 바로 배구여제’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7-21 16:54
입력 2017-07-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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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좋아’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 득점에 성공한 한국 김연경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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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내가 배구여제’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 대 카자흐스탄의 경기. 한국 김연경이 득점 후 동료들과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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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 김연경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 대 카자흐스탄의 경기. 한국 김연경이 득점 후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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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 김연경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 대 카자흐스탄의 경기. 한국 김연경이 득점 후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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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주먹 불끈’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 득점에 성공한 한국 김연경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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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좋아’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 득점에 성공한 한국 김연경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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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오늘 잘풀리네’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 대 카자흐스탄의 경기. 한국 대표팀이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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