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5년 전 실종 스위스 부부, 빙하 속에서 발견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7-20 15:54
입력 2017-07-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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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 전 실종 스위스 부부, 빙하 속에서 발견75년전 실종됐다 지난주 해발 2천600m의 스위스 알프스 디아블레르 빙하에서 발견된 뒤물랭 부부의 시신(붉은색 원 안). 스위스 발래 칸톤주(州) 경찰은 19일(현지시간) 남녀 시신의 DNA 검사 결과 뒤물랭 부부로 확인됐다고 밝히고 시신은 빙하 속에서 거의 완벽한 상태로 보존돼 있었으며 물병과 배낭, 시계 등 유류품도 그대로 남아 있었다고 전했다. 알프스 고지대 마을 샹돌랭에서 살던 뒤물랭 부부는 1942년 8월 15일 인근 목초지에서 기르던 소들을 둘러보기 위해 빙하를 가로지르는 지름길을 택해 집을 떠난 후 돌아오지 않았다.
제네바 AFP=연합뉴스 -
스위스 부부와 함께 빙하 속에서 발견된 신발75년전 실종됐다 지난주 해발 2천600m의 스위스 알프스 디아블레르 빙하에서 발견된 뒤물랭 부부의 시신과 함께 보존돼 있었던 신발. 경찰은 알프스 고지대 마을 샹돌랭에서 살던 뒤물랭 부부가 1942년 8월 15일 인근 목초지에서 기르던 소들을 둘러보기 위해 빙하를 가로지르는 지름길을 택해 집을 떠났다 빙하의 갈라진 틈인 크레바스로 추락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제네바 AFP=연합뉴스 -
스위스 부부와 함께 빙하 속에서 발견된 시계75년전 실종됐다 지난주 해발 2천600m의 스위스 알프스 디아블레르 빙하에서 발견된 뒤물랭 부부의 시신과 함께 보존돼 있었던 시계. 경찰은 알프스 고지대 마을 샹돌랭에서 살던 뒤물랭 부부가 1942년 8월 15일 인근 목초지에서 기르던 소들을 둘러보기 위해 빙하를 가로지르는 지름길을 택해 집을 떠났다 빙하의 갈라진 틈인 크레바스로 추락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제네바 AFP=연합뉴스 -
스위스 부부와 함께 빙하 속에서 발견된 물병75년전 실종됐다 지난주 해발 2천600m의 스위스 알프스 디아블레르 빙하에서 발견된 뒤물랭 부부의 시신과 함께 보존돼 있었던 물병. 경찰은 알프스 고지대 마을 샹돌랭에서 살던 뒤물랭 부부가 1942년 8월 15일 인근 목초지에서 기르던 소들을 둘러보기 위해 빙하를 가로지르는 지름길을 택해 집을 떠났다 빙하의 갈라진 틈인 크레바스로 추락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제네바 AFP=연합뉴스
75년전 실종됐다 지난주 해발 2천600m의 스위스 알프스 디아블레르 빙하에서 발견된 뒤물랭 부부의 시신(붉은색 원 안). 스위스 발래 칸톤주(州) 경찰은 19일(현지시간) 남녀 시신의 DNA 검사 결과 뒤물랭 부부로 확인됐다고 밝히고 시신은 빙하 속에서 거의 완벽한 상태로 보존돼 있었으며 물병과 배낭, 시계 등 유류품도 그대로 남아 있었다고 전했다. 알프스 고지대 마을 샹돌랭에서 살던 뒤물랭 부부는 1942년 8월 15일 인근 목초지에서 기르던 소들을 둘러보기 위해 빙하를 가로지르는 지름길을 택해 집을 떠난 후 돌아오지 않았다.
제네바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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