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지하 노래연습장서 불…80여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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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7-18 01:53
입력 2017-07-1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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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8시 9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의 지하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노래연습장 건물 4층 헬스장에서 운동 중이던 A(24 여) 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창원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17일 오후 8시 9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의 지하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노래연습장 건물 4층 헬스장에서 운동 중이던 A(24 여) 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창원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17일 오후 8시 9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의 지하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노래연습장 건물 4층 헬스장에서 운동 중이던 A(24·여) 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건물 3∼4층의 음식점과 헬스장에 있던 80여명이 옥상과 지상으로 대피했으나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은 노래연습장 내부 10여㎡와 노래방기기를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래연습장 3번 방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참고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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