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이 18일 창사 113주년 기념 ‘한여름밤 광화문 시(詩) 낭독회’를 개최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300석의 좌석은 인파로 가득찼다. 서울마당 잔디밭에 앉거나 서서 관람하는 시민들도 200여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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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너도나도 “문학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고 평가했다. 문인들도 상당수 자리했다. 시인 이수인(54) 씨는 “이런 시 낭송을 위한 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오늘 행사에 참석하신 분들이 평소 뵙기 힘든 분들인데, 모처럼 눈과 귀가 호강했다”고 말했다.
지인들과 행사장을 찾은 장영인(50)씨는 “시민들의 호응이 정말 좋은 것 같다”며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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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고은 시인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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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고은 시인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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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고은 시인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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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이근배 시인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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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함민복 시인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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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함민복 시인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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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안숙선 명창이 특별공연을 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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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안숙선 명창이 특별공연을 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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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신경림 시인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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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신경림 시인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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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도종환 시인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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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도종환 시인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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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안도현 시인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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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도종환 시인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2017. 7. 18.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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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안도현 시인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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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20170718-2035-14-41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박정자 시인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2017. 7. 18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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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박정자 연극배우가 시를 낭독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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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박정자 연극배우가 시를 낭독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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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정현종 시인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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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신달자 시인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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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정끝별 시인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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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곽효환 시인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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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곽효환시인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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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장사익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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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장사익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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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 참석자들이 장사익의 축하 공연을 듣고 있다 2017.7.18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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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장사익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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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김영만 서울 신문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7.18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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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 시작 전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내외귀빈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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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김영만 서울 신문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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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내외귀빈 및 참석자들이 시낭송을 듣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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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17.7.18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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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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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을 비롯한 내외귀빈이 시낭송을 감상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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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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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신문 창간 113주년을 맞이 해 열린 ‘한여름밤 광화문 시 낭동회’에서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