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제보조작 부실검증’ 김성호 전 의원,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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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7-18 10:59
입력 2017-07-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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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김성호 전 의원이 1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김성호 전 의원이 1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2017. 7. 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김성호 전 의원이 1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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