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축제 무지개 깃발 vs 개신교는 반대 팻말… 둘로 갈라진 서울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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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7-15 02:55
입력 2017-07-1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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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퀴어문화축제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퀴어문화축제 전날인 14일 저녁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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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축제 무지개 깃발 vs 개신교는 반대 팻말…둘로 갈라진 서울도심
퀴어축제 무지개 깃발 vs 개신교는 반대 팻말…둘로 갈라진 서울도심 14일 저녁 서울 중구 서울광장 반대편 대한문 앞에서는 개신교 단체들의 동성애·동성혼 반대 행사가 열렸다.
연합뉴스
14일 저녁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위). 비슷한 시간 광장 반대편 대한문 앞에서는 개신교 단체들의 동성애·동성혼 반대 행사가 열렸다(아래). 이날 밤 경찰 바리케이드를 두고 둘로 쪼개진 서울광장은 퀴어문화축제에서 흘러나오는 흥겨운 노랫소리와 개신교 단체들의 분노에 찬 목소리가 뒤섞였다. 참석자 규모는 퀴어축제 500여명, 반대 집회 100여명 수준으로,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연합뉴스
2017-07-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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