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다이아몬드 축구화 공개…얼굴·이름과 배번 딴 ‘CR7’ 장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7-07-07 11:37
입력 2017-07-07 10:38

다이아몬드 패션 디자이너가 제작

포르투갈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의 개인 박물관에 ‘다이아몬드 축구화’를 전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간) “‘호날두 박물관’에 다이아몬드가 수 놓인 새로운 버전의 축구화가 전시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은색과 금색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이 축구화 왼편엔 호날두의 얼굴이 새겨져 있다. 발목엔 이름과 배번을 딴 글자 ‘CR7’이 장식돼 있다.

오른편에는 호날두의 축구용품 스폰서인 나이키사 로고와 왕관 문양이 처리돼 있다.

호날두의 ‘다이아몬드 축구화’는 다이아몬드 패션 전문 디자이너 토쿤보 다니엘이 제작했다.

다니엘이 호날두를 위해 다이아몬드 축구화를 디자인한 건 처음이 아니다.

호날두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뛸 때 프리미어리그 문양이 새겨진 다이아몬드 축구화를 선보였고,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에는 ‘프리메라리가 버전’ 다이아몬드 축구화를 제작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다이아몬드 모자 상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작품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