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꼽티 흰레깅스 시구’ 린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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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6-25 14:02
입력 2017-06-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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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스키어 린지 본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야구 시합 전에 시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올림픽 스키어 린지 본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야구 시합 전에 시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올림픽 스키어 린지 본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야구 시합 전 시구를 하기위해 연습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올림픽 스키어 린지 본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야구 시합 전에 시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올림픽 스키어 린지 본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야구 시합 전 시구를 하기위해 연습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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