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항소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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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6-16 11:20
입력 2017-06-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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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들어서는 박유하 교수저서 ’제국의 위안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 등으로 표현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었다가 1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은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16일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굳은 표정으로 법정 들어서는 박유하 교수저서 ’제국의 위안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 등으로 표현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었다가 1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은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16일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서 ’제국의 위안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 등으로 표현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었다가 1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은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16일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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