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최고 미남’ 알랭 들롱, 세월이 느껴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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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06-11 20:11
입력 2017-06-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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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이 10일(현지시간) 루마니아 클루즈나포카에서 열린 ‘트란실바니아 국제 영화제(Transylvan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한 후 루마니아 여배우 오아나 펠리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이 10일(현지시간) 루마니아 클루즈나포카에서 열린 ‘트란실바니아 국제 영화제(Transylvan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한 후 루마니아 여배우 오아나 펠리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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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이 10일(현지시간) 루마니아 클루즈나포카에서 열린 ‘트란실바니아 국제 영화제(Transylvan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한 후 박수로 화답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이 10일(현지시간) 루마니아 클루즈나포카에서 열린 ‘트란실바니아 국제 영화제(Transylvan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한 후 박수로 화답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이 10일(현지시간) 루마니아 클루즈나포카에서 열린 ‘트란실바니아 국제 영화제(Transylvan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한 후 루마니아 여배우 오아나 펠리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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