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품절녀’ 미란다 커, 여전히 러블리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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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06-09 16:53
입력 2017-06-0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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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MADE 패션 페스티벌(MADE Fashion Festival)’중 ‘모스키노’ 패션쇼의 무대 뒤에서 머리 손질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MADE 패션 페스티벌(MADE Fashion Festival)’중 ‘모스키노’ 패션쇼의 무대 뒤에서 머리 손질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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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MADE 패션 페스티벌(MADE Fashion Festival)’중 ‘모스키노’ 패션쇼에서 멋진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MADE 패션 페스티벌(MADE Fashion Festival)’중 ‘모스키노’ 패션쇼에서 멋진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MADE 패션 페스티벌(MADE Fashion Festival)’중 ‘모스키노’ 패션쇼의 무대 뒤에서 머리 손질을 받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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