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30년 전 바로 오늘...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6-09 14:37
입력 2017-06-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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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이한열 1987년 6.9 최루탄 맞은 직후.
보도사진가 정태원 -
연세대 이한열 1987년 6.9 최루탄 맞은 직후.
보도사진가 정태원 -
연세대 이한열 장례식 모습 -
연세대 이한열 열사의 운동화. -
1987년 6월 항쟁 때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숨진 고 이한열씨의 중환자실 모습을 찍은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연합뉴스 -
1987년 6.10이후 시국관련 혐의자들이 서대문구치소에서 석방되자 그해 7월초 김영삼. 김대중 당시 민추협 공동의장이 석방자들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
1987년 6.10 이후 7월 9일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이한열 열사 장례식에 대규모 시민이 운집한 모습.
연합뉴스 -
1987.6.10 민주항쟁.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
1987.6.10 민주항쟁.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
민주화운동관련자 보상및 명예회복추진위는 분과위 회의에서 지난 87년 독재정권에 항거하다 숨진 고 박종철씨와 이한열씨를 14년만에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왼쪽이 박종철씨.
연합뉴스 -
1987 서울대 박종철 고문치사사건.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
1987 박종철 추모집회 -
서울대 박종철 고문 치사사건. 부산 남포동 신민당 시위.
박상문 기자 -
명동성당에서 열린 6.10 국민대회에서 시민.학생들이 태극기를 앞세우고 호헌철폐.군부독재 타도를 외치며 반정부 시위를 벌이는 모습.
연합뉴스 -
1987 민주항쟁. 박종철 고문치사 고문 경찰관 압송.
박영군 기자 -
1987 민주항쟁.박종철 고문치사 추모집회. 이기택 강삼재 김수환
박영군 기자 -
1987년 경찰의 고문수사로 사망한 서울대생 박종철군의 추도식에서 박군의 어머니가 조사를 읽고 있다.
김영중 기자 -
1987.6.10 민주항쟁.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
1987.6.10 민주항쟁.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
1987.6.10 민주항쟁.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
1987.6.10 민주항쟁.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
1987.6.10 민주항쟁.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
1987.6.10 민주항쟁.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
1987년 경찰의 고문수사로 사망한 서울대생 박종철군의 추도식이 명동성당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
1987.6.10 민주항쟁.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
1987.6.10 민주항쟁.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
1987.6.10 민주항쟁.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
1987.6.10 민주항쟁.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
민주화운동관련자 보상및 명예회복추진위는 분과위 회의에서 지난 87년 독재정권에 항거하다 숨진 고 박종철씨와 이한열씨를 14년만에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합자료사진. -
민주화운동의 성지 ‘모란공원’6월항쟁 30주년을 앞둔 지난 8일 연합뉴스는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성지가 된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의 민족민주열사묘역를 돌아봤다. 민간 주도로 자연스럽게 사회운동에 헌신한 열사 묘역이 생기면서 세계적으로 드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은 문익환 목사 묘역의 모습. 2017.6.9 -
민주화운동의 성지 ‘모란공원’6월항쟁 30주년을 앞둔 지난 8일 연합뉴스는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성지가 된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의 민족민주열사묘역를 돌아봤다. 민간 주도로 자연스럽게 사회운동에 헌신한 열사 묘역이 생기면서 세계적으로 드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은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 묘역. 2017.6.9 -
전태일 열사와 이소선 여사 묘역6월항쟁 30주년을 앞둔 지난 8일 연합뉴스는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성지가 된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의 민족민주열사묘역를 돌아봤다. 민간 주도로 자연스럽게 사회운동에 헌신한 열사 묘역이 생기면서 세계적으로 드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은 전태일 열사 묘역과 그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 묘역의 모습. 2017.6.9 -
민주화운동의 성지 ‘모란공원’6월항쟁 30주년을 앞둔 지난 8일 연합뉴스는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성지가 된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의 민족민주열사묘역를 돌아봤다. 민간 주도로 자연스럽게 사회운동에 헌신한 열사 묘역이 생기면서 세계적으로 드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은 박종철 열사 묘역의 모습. 2017.6.9 -
민주화운동의 성지 ‘모란공원’6월항쟁 30주년을 앞둔 지난 8일 연합뉴스는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성지가 된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의 민족민주열사묘역를 돌아봤다. 민간 주도로 자연스럽게 사회운동에 헌신한 열사 묘역이 생기면서 세계적으로 드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은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묘역 모습. 2017.6.9 -
‘대통령이 네 이름 부르시는 것 들었지’6월항쟁 30주년을 앞둔 지난 8일 연합뉴스는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성지가 된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의 민족민주열사묘역를 돌아봤다. 민간 주도로 자연스럽게 사회운동에 헌신한 열사 묘역이 생기면서 세계적으로 드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은 숭실대생 박래전 열사의 묘지 앞 꽃바구니에 문재인 대통령을 언급한 쪽지가 꽂혀 있는 모습으로 지난 6일은 박래전 열사의 29주기였다. 20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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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의 성지’모란공원’6월항쟁 30주년을 앞둔 지난 8일 연합뉴스는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성지가 된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의 민족민주열사묘역를 돌아봤다. 민간 주도로 자연스럽게 사회운동에 헌신한 열사 묘역이 생기면서 세계적으로 드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은 민주열사 추모비의 모습. 2017.6.9 -
민주화운동의 성지 ‘모란공원’6월항쟁 30주년을 앞둔 지난 8일 연합뉴스는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성지가 된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의 민족민주열사묘역를 돌아봤다. 민간 주도로 자연스럽게 사회운동에 헌신한 열사 묘역이 생기면서 세계적으로 드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은 민족민주열사묘역의 모습. 2017.6.9 -
관리비 미납 안내 붙은 묘역6월항쟁 30주년을 앞둔 지난 8일 연합뉴스는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성지가 된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의 민족민주열사묘역를 돌아봤다. 민간 주도로 자연스럽게 사회운동에 헌신한 열사 묘역이 생기면서 세계적으로 드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은 민족민주열사묘역에 관리비 체납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는 모습으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2017.6.9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민주화 30주년을 맞아 6월 민주항쟁 관련 자료를 선보이는 사진전 ‘1987년을 돌아보다’를 야외 역사마당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 전시기간은 10일부터 8월 27일까지다.
이번 전시에는 1987년 1월 벌어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부터 수많은 사람이 거리로 나와 직선제 개헌과 독재정권 타도를 외친 6월 민주항쟁, 그해 12월 개헌으로 치러진 대통령 선거까지 30년 전 모습을 담은 사진 30여 점이 나온다.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이 전시와는 별도로 26일부터 9월 3일까지 민주화 30주년 기념 특별전 ‘民(민)이 主(주)인이 되다’를 열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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