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나벨 월리스, ‘섹시는 뒤태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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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06-07 16:14
입력 2017-06-07 16:14
영화배우 애나벨 월리스가 6일 미국 뉴욕의 AMC 로이스 링컨 스퀘어 극장에서 열린 영화 ‘미이라’의 특별 상영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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