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부인 멜라니아의 돌체&가바나 재킷…가격이 무려 5700만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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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7-05-29 19:12
입력 2017-05-27 23:3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입은 고가의 재킷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한 벌에 무려 5700만원이 넘는다.



26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가 이번 주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카타니아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행사에서 착용한 돌체&가바나 재킷은 5만1500달러(약 5763만원)에 이른다.

멜라니아 여사는 슬로베니아 모델 출신으로 그동안 돌체&가바나 제품을 즐겨 입어왔다.

멜라니아 여사가 울긋불긋한 꽃무늬 양식을 한 재킷을 입은 사진과 동영상은 이날 스테파노 가바나의 인스타그램에 올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이 재킷은 돌체&가바나의 2017 가을·겨울 신상품 라인의 하나로 오는 7월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현재 온라인에서 선주문을 더 이상 받지 않으며 착수금조로 2만 5750달러를 내야 살 수 있다.

미국의 가구당 평균 소득은 5만 3889달러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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