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케이트 업튼, 우아한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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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05-26 11:29
입력 2017-05-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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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0회 칸 영화제’ amfAR 자선 갈라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델 겸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0회 칸 영화제’ amfAR 자선 갈라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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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0회 칸 영화제’ amfAR 자선 갈라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델 겸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0회 칸 영화제’ amfAR 자선 갈라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델 겸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0회 칸 영화제’ amfAR 자선 갈라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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