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날 제치고 골 넣어봐!’… 손흥민, 골키퍼로 변신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5-24 16:16
입력 2017-05-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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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구단 토트넘 홋스퍼 FC의 손흥민이 24일 오후 서울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축구선수단 아동들과 진행한 축구클리닉에서 골키퍼를 자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
EPL구단 토트넘 홋스퍼 FC의 손흥민이 24일 오후 서울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축구선수단 아동들과 축구클리닉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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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구단 토트넘 홋스퍼 FC의 손흥민이 24일 오후 서울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축구선수단 아동들과 진행한 축구클리닉에서 손바닥을 마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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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구단 토트넘 홋스퍼 FC의 손흥민이 24일 오후 서울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축구선수단 아동들과 축구클리닉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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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구단 토트넘 홋스퍼 FC의 손흥민이 24일 오후 서울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축구선수단과 축구클리닉을 하기에 앞서 열린 벤 데이비스, 케빈 비머 등 동료 선수들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우승 트로피를 들지 못해 아쉽다”라며 ”내년엔 우승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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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구단 토트넘 홋스퍼 FC의 손흥민이 24일 오후 서울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축구선수단과 축구클리닉을 하기에 앞서 열린 벤 데이비스, 케빈 비머 등 동료 선수들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우승 트로피를 들지 못해 아쉽다”라며 ”내년엔 우승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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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EPL 구단 토트넘 핫스퍼 FC의 손흥민과 선수들이 24일 서울 배화여고에서 열린 ’AIA생명 헬시 리빙 토크쇼’에 참석해 학생들과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AIA생명 제공=연합뉴스
EPL구단 토트넘 홋스퍼 FC의 손흥민이 24일 오후 서울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축구선수단 아동들과 진행한 축구클리닉에서 골키퍼를 자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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