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엘르 패닝, ‘휑한 등’…옆테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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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05-22 16:01
입력 2017-05-22 16:01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영화제’ 행사 중 영화 ‘How to talk to Girls at Parties’ 상영회에 주연을 맡은 배우 엘르 패닝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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